○ 중국을 방문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대한민국시도지사협회 회장)은 12.26 양완밍(杨万明) 중국 대외인민우호협회 회장을 만나 코로나 등 이유로 지난 6년간 중단되었던 한·중 지사 성장회의를 2024년 상반기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 한·중지사 성장회의는 2016년(1회 한국), 2018년 (2회 중국) 개최 이후 6년만에 제3회 회의가 열리는 것이다.

○ 한편, 이철우지사는 북경 방문시 중국 과기부 산하 글로벌 혁신센타, 중관촌, 팡골 연구소등을 방문, 경제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원본기사: 매일신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312261602430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