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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사무국] 회원단체 및 교류기관 주요 동향 보고(2017.8.18)2017-08-22 09: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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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회원단체 및 교류기관 주요 동향 보고

2017.8.18.(금)


<중국>
❏ 닝샤후이족자치구
o 중국-아랍 박람회 9월 인촨(銀川)시 개최 예정(인촨일보 8.17일자)
- 2017 중국-아랍 박람회가 9.6일부터 9일까지 ‘실용(務實)·혁신(創新)·연동(聯動)·공영(共贏)’을 주제로 인촨시에서 개최될 예정. 이미 38개 국가 및 지역이 국제종합전시에 참가를 확정지었으며, 아랍 국가들 및 기타 ‘일대일로’ 연선국가들의 주요 산업과 특산품이 전시될 계획임.
- 주요 행사로는 △ 주빈(主賓)국 이집트 관련 활동, △ 올해의 테마지역인 푸젠(福建)성 관련 활동, △ 중-아 농업협력포럼, △ 중-아 기술이전 및 혁신협력 회의, △ 중-아 고속철도 분회(分會), △ 온라인 실크로드 회의, △ 중-아 국제물류협력 상담회, △ 중-아 국제생산능력협력 포럼, △ 중-아 관광비지니스대회, △ 중-아 자동차 협력 분회, △ 중-아 박람회 신용포럼 등이 있음.

❏ 후난성
o 2017 중국(후난)국제철로교통산업박람회, 10월 후난성에서 개최(후난성 정부사이트 8.16일자)
- 8.15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7년 중국(후난)국제철로교통산업박람회 뉴스브리핑에 따르면, ‘세계를 변화시키는 철로교통’을 주제로 하여 10.24-27일간 후난성에서 개최된다고 함.
- 금번 박람회는 중국철도학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후난성 분회, 창사시 인민정부, 주저우(株洲)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며, 박람회에서는 철로교통전체산업사슬, 교통신기술, 신소재, 신장비 등 혁신성과들이 소개될 예정임.
- 금번 박람회 외에 철로교통 국제협력교류 정상급 회담, 일대일로 도시철로 발전모델 고위급인사 포럼 및 다수의 전문기술 심포지엄이 함께 진행됨.
- 중국중차(中國中車), 중국철로통신신호그룹회사(中國鐵路通信信號集團公司), 중국중철(中國中鐵)을 비롯한 중국 국내 200여 곳 기업 및 프랑스 AREP社, 스위스 ABB社 등 10여 곳의 국외 저명 기업,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리랑카, 그루지야 등 2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주중사절단 및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임.

❏ 기타
o 중국 2선 도시, ‘호구’까지 주며 인재 유치에 혈안(상하이저널 8.17일자)
- 중국의 2선 도시들이 졸업 시즌을 맞아 750만 명의 대학졸업 예정자를 유치하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면서 유치경쟁에 뛰어 듬.
- <인민망>은 최근 우한, 시안, 창사 등 주요 2선 도시들이 100만 명의 인재 유치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 우한은 100만 명의 대학생에 대해 우한에서의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고 창사는 5년 동안 100만 명의 인재를 유치한다고 발표. 시안은 5년 동안 38억 위안을 투자해 100만 명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장기 목표를 세움.
- 올 들어 우한과 시안은 호구 취득절차를 간소화했고 창사시의 경우 대학 졸업생에 대해서는 조건 없이 호구를 취득할 수 있게 한 것은 물론 주택 보조금까지 지원하겠다고 나섬. 창사시에서 취업해 호구를 취득하는 박사, 석사, 본과 학력 취업자에게는 2년 동안 매년 주택 및 생활 보조금을 지급. 박사와 석사생이 창사에서 취업하면서 첫 주택을 구매할 경우 보조금도 지급.
- 이처럼 2선 도시들은 인재 유치에 발 벗고 나서고 있지만 베이징과 상하이 등 1선 도시들은 오히려 신규 호적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있음. 이 결과 상하이는 2015년부터 인구 유입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올해도 상하이 호구를 갖고 있지 않은 상주인구가 1만3000만 명이나 줄어듬.
-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하이, 베이징, 선전의 부동산 가격 때문에 항저우, 청두, 우한, 난징, 칭다오 등 ‘신 1선 도시’가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취업지역으로 꼽히고 있음.
- 2017년 졸업 예정자의 취업지역 중 신1선 도시 비중이 37.5%로 1선 도시의 29.9%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항저우는 인구 유입률이 11.8%로 2선 도시 중에서 가장 높음.


<일본>
❏ 니가타현
o 가메다(亀田)제과의 쌀 과자 ‘가키노타네’, 우주 음식으로 선정(니가타일보 8월15일자)
- 가메다제과(니가타시 고낭구)의 ‘가메다의 가키노타네(감 씨 모양의 쌀 과자)’가 우주항공연구 개발기구(JAXA)가 인증하는 ‘우주 일본음식’에 선정됨. 쌀 과자로서는 첫 인증이며, 일본인 우주비행사가 국제우주스테이션(ISS)에 장기 체류 시에 희망하면 반입할 수 있음.
- 우주 일본음식 제도는 2007년에 시작되었으며, 식품회사의 제안을 받아 JAXA가 심사함. 2017년 7월 현재 카레나 라면, 양갱 등 13개의 29개 품목이 인증되어 있음. 상온에서 1년 반의 보존성 및 무중력 공간에서도 국물과 재료가 흩날리지 않도록 형상과 용기를 만드는 것 등이 요구됨.

❏ 돗토리현
o 돗토리현 환경대학교와 한국 청주대학교 간의 문화교류(니혼카이 신문 8월16일자)
- 8월 16일, 한국 청주시 청주대학교 학생들을 초대한 교류 프로그램이 실시. 돗토리시 돗토리 환경대에서 한국 학생들은 유카타와 다도를 통해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함.

❏ 시마네현
o 국제회의 개최 수 랭킹 시마네현 마쓰에시 15위(산인추오신보 8월12일자)
- 국제회의협회(ICCA, 본부 네덜란드)에서 발표한 2016년 국제회의 개최 건수의 일본내 도시별 랭킹에 시마네현 마쓰에시가 15위를 차지. 29위를 기록한 작년에 비해 대폭 순위 상승.

❏ 효고현
o 고베(神戸)공항, 7월 탑승자수 역대 최다 기록(고베신문 넷 8월15일자)
- 고베시는 고베공항의 7월 탑승자 수가 전년도 동월 대비 20.8% 증가한 26만 5401명이라고 발표함. 탑승률은 3.9포인트 증가한 78.8%로 역대 7월 중 최고 기록이다. 역대 최고의 탑승자수와 탑승률이 4개월 연속 지속 되고 있음.
- 7월 1일 취항한 스카이마크사의 센다이 직항편(하루 2번 왕복)의 탑승자 수가 1만 8050명(탑승률 82.2%)로 순조롭게 스타트. 그 외에도 나하(那覇)와 나가사키(長崎)편도 각각 1편씩 증가시킴.

<몽골>
❏ 바양울기아이막
o 지역 갈색 산양 프란스 알파인 품종 유산양과 교배 / 8월 15일
- 몽골 산양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바양울기 아이막의 갈색 산양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란스 알파인 유산양과 교배시키는 사업을 바양노르군, 텔룽군, 덜브군에 추진할 계획이다. 유산양 번식 사업을 2017년~2021년 사이 실시할 것이며 산양의 젖 생산을 하루 1.5-2 리터씩 늘릴 수 있다.

o 카자흐스탄 동카자흐스탄주 교류 체결
- 길림항 바양울기 지사가 8월 4일 카자흐스탄 공화국 동카자흐스탄주에 공식방문, 교류활성에 나섬
- 다니옐 아흐메토브 동카자흐스탄주 지사와 면담, 양도시간 교육, 관광, 경제 분야의 교류협정 체결

❏ 도르노고비아이막
o 시즈오카현 고등학생들이 도르노고비아이막 방문
- 8월 8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시즈오카현 고등학생 25명이 5명의 교사와 함께 도르노고비아이막을 방문, 유목민 생활과 몽골 풍습 체험, 에너지 중심지, 하므링 사원 시찰, 학교 견학 및 몽골 학생들과 교류 등의 활동을 하였다.

❏ 바양홍고르아이막
o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 한국에서 무료 진료 받는다
- 한국 단원병원 전문의들이 바양홍고르아이막 주민들에게 8월 5일부터 8일까지 무료 진료 실시, 선천성 심장 기형 아동 10명을 선발하여 한국에서 무료 심장수술을 받게 했음.
- 2014년부터 몽골에서 진료를 시작한 동 의료봉사단은 지금까지 23명의 아동에게 심시장수술을 실시하였으며, 매 회 수술 비용은 6천만원 상당이라고 한다

❏ 울랑바타르시
o 대전 교육청 협력사업 한국어 스마트 교실 제 92번, 119번 학교에 신설
- 8월 10일 몽골 교육문화과학체육부, 한국 대전시 교육청 협력 사업으로 실행되는 스마트교실 개설행사가 열렸다. 양측은 2002년부터 지금까지 총 300여 명이 대전 정보기술분야 연수를 받도록 했다.

<러시아>
❏ 연해변경주
o 러-중 농업 합작기업, 연해변경주에 설립 (인테르팍스 러시아, 8.10)
- 러시아와 중국은 연해변경주에 합작투자기업인 농업산업클러스터 ‘타이위안’(지린성 기업)을 설립함. 전체 단지 면적은 7천 헥타르로 주요 재배작물은 감자, 곡물, 콩 등임.

o 블라디보스톡에 우즈베키스탄 총영사관 설치될 듯 (러시아연방 극동관구 대통령 전권대표 사이트, 8.15)
- 블라디보스톡에 우즈베키스탄 총영사관이 설치됨. 현재 러시아에는 모스크바에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노보시비르스크에 총영사관이 있음.

❏ 하바롭스크변경주
o 9월 25~27일 하바롭스크, 국제식품포럼 개최 (하바롭스크주정부 홈페이지, 8.7)
- 9월 25~27일 하바롭스크에서 국제식품포럼이 개최될 예정으로 러시아,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등이 참가함.


<동남아 및 국제기구>
❏ 베트남
o 제주관광, 고품격 상품으로 베트남 관광객 유치 (제주의 소리, 8.17일자)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와 공동으로 베트남 주요 언론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할 예정
- 제주관광공사는 4월 베트남 최대 여행사인 비엣트래블(Vietravel) ‘제주관광상품 개발·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
- 비엣트래블 개발 상품은 제주-서울-남이섬을 방문하는 5박6일 일정으로 4성급 이상 호텔 숙박과 각종 레저 체험 예정임

o KOICA, 내년까지 베트남 그린시티 도시계획 수립 (매일경제, 8.18일자)
-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1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건설부와 '그린시티 도시계획 수립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함
- KOICA는 지난 2015년 베트남 건설부와 650만 달러(74억2천485만 원)의 무상 원조자금을 투입하는 그린시티 관련 협의의사록을 체결함
- 앞으로 그린시티 법제도안 제시, 기자재·소프트웨어 지원 등을 통해 도시계획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정책 수립·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

❏ 캄보디아
o 한국음료, 동남아 중화권서 ‘인기몰이’ (아시아타임즈 8.15일자)
- 코트라에 따르면 캄보디아 음료시장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29%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해왔으며 지난해 음료 수입액은 3억2300만 달러 규모임
- 최근 5년간 캄보디아 최대 음료 수출국은 태국이며 한국은 2위임
- 동아제약 박카스가 에너지 드링크 시장 점유율 1위 차지
- 캄보디아 중산층의 확대, 대형 슈퍼마켓 및 소매점 증가, 외국 문화에 대한 높은 호기심이 수입음료에 대한 선호도로 이어짐

❏ ASEAN
o 정부,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와 연례협의…한국경제 진단 (연합뉴스 8.15일자)
- 정부는 아세안(ASEAN)과 한·중·일이 참여하는 거시경제조사기구(AMRO)와 연례협의를 개최함
- 창쥔홍 AMRO 소장 등 8명이 25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기재부·한국은행·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개발연구원(KDI) 등 25개 기관을 방문 예정이라고 8월 15일 밝힘
- AMRO는 한국 연례협의 결과 최종보고서를 10월 말∼11월 초에 대외 공표하고, 11월 말∼12월 초에 일본에서 열리는 아세안+3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도 보고할 예정임
※AMRO는 는 아세안과 한·중·일 지역의 경제·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해 역내 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M) 작동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2011년 4월 설립된 국제기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