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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사무국] 회원단체 및 교류기관 주요 동향 보고(2017.9.1)2017-09-03 12: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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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회원단체 및 교류기관
주요 동향 보고




2017.9.1.(금)

<중국>
❏ 헤이룽장성
o 헤이룽장성-러시아 블라고베셴스크간 대교, 현재까지 2.3억 위안 유치(신화사 8.27일자)
- 중러 국경에서 처음 만들어진 고속도로 대교인 헤이허-블라고베셴스크를 연결하는 헤이룽장(아무르강)대교 건설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
- 총 투자 예상액이 24.7억위안으로 현재까지 이루어진 투자가 2.4억위안에 달함. 2019년 10월 개통을 예상하고 있음. 대교건설자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국의 지방정부는 “차관으로 대교를 건설, 대교 수익금으로 상환”이라는 모식을 채택, 합자회사가 대교의 건설, 관리, 운영, 유지보수, 수익사업, 대금상환 등을 담당하고 있음.


❏ 산시성(陝西省)
o ‘2017 실크로드 브랜드 만리행(萬里行)’ 활동 개시(산시일보, 8.29일자)
- ‘2017 실크로드 브랜드 만리행’ 행사의 발차(發車)식이 28일 시안에서 개최. 위 행사는 ‘중동부유럽의 스토리 여행’을 주제로, 실크로드 국제 TV 연맹 기자, 문화연구자, 기업계 인사 등으로 탐방단을 구성. 시안에서 출발하여 중국, 러시아 및 중동부유럽 16개 국가를 거치는 1만 5천km의 여정을 거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도착할 예정임.
- 상기 활동은 산시성과 중동부유럽 국가의 경제 무역 협력, 인문교류를 강화하고 실무적 협력을 견고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아스타나·모스크바·부다페스트 등지의 정부와 연합하여 총 8회의 고위급 경제 무역 문화 설명회를 열고 산시 브랜드를 홍보하며 ‘실크로드 정신’을 전파할 계획임.


❏ 산둥성
o 지난-칭다오 고속철 노선, 시속 350㎞로 1시간 교통망 구축(칭다오일보, 8.30일자)
- 산둥성정부는 교통망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 노선간 긴밀도 제고, △ 속도 제고, △ 통로 개수 증가 등을 기본 원칙으로 고속도로와 고속철도를 신·증축하여 새로운 종합 교통망을 구축하고자 함.
- 특히 2018년 정상 운행을 계획하고 있는 지난-칭다오 고속철은 시속 350㎞의 고속철을 운행하여 소요시간이 기존의 2시간 반에서 1시간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임.



<일본>

❏ 니가타현
o 니가타현내 고졸 구인 24년만에 2배 기록 (니가타일보 8월30일자)
- 니가타노동국의 발표에 따르면, 내년 봄 졸업 예정 고등학생에 대한 니가타현내 기업의 구인수(7월말 현재)는 7,767명으로서 전년 동기 대비 19.8%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니가타현내 취업 희망자에 대한 구인배율은 2.06배로서 1994년 3월 졸업 이후 24년만에 2배를 넘었음. 인력 부족감의 고조로 6년 연속 구인배율이 개선되고 있음.
- 구인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84명 증가한 반면, 니가타현내 취업 희망자수는 3,779명(5월15일 시점)으로서 전년 동기 대비 216명 감소하여 구인배율을 끌어올렸음.
- 니가타현내의 취업 희망자 내역은 남자 2,376명, 여자 1,403명이었음. 직종별 희망자수는 남자는 ‘생상공정’이 최다로서 695명이었으며, 그 다음은 ‘전문기술직’으로서 296명이었음. 여자는 ‘생산공정’이 최다인 269명이었으며, 그 다음은 ‘서비스’ 230명, ‘사무’221명의 순이었음.

❏ 야마가타현
o 야마가타현 최저 임금 ‘739엔’으로 결정 (야마가타신문 8월29일자)
- 28일, 야마가타 최저임금심의회는 현 최저임금을 22엔을 올린 739엔으로 하겠다고 발표. 이에 금년 10월 6일부터 그 효력이 발생할 예정.
- 현 노동연합은 8월 23일 지역 경제활성화 및 임금의 지역간 격차 해소등의 관점에서 상승폭이 불충분하다고 이의를 제기한 바 있음.

❏ 효고현
o 효고현립 대학, 방재와 영어교육 추진 (고베신문NEXT 8월31일자)
- 공립대학법인화된 효고현립대학의 활동에 대해서 평가하는 ‘효고협 공립대학법인평가위원회’가 30일, 현청에서 이도 지사에게 2016년도 평가보고서를 전달함. 글로벌 전개 강화와 현내 취업률 향상, 정보화 계통 대학원의 통합 등 대학 혁명의 활동에 대해서 제언함.
- 평가위원회는 전문가 5명으로 구성. 보고서에는 ‘교육’, ‘연구’, ‘사회공헌’등 분야 성과 및 과제가 정리되어있음. ‘전체적으로 계획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면서 한편으로는 교육분야에서 방재교육 유닛 전공 학생 수 감소와 토익의 학내 평균점이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으로 ‘영어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함. 16년도 졸업생 현내 취업률은 36.2%로 전년도 실적을 약 3% 밑도는 결과로 ‘현내 기업의 인턴십과 기업정보 제공을 충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함.

❏ 동북 6개현(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
o 동북지방 2017년 6월 경기 회복 지속 (카호쿠신포 8월30일자)
- 동북경제연합회는 8월29일, 니가타현과 동북6개현의 6월 경기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함. 경기는 ‘전체적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기조 판단을 2개월 연속 동결함. 주택 투자는 전년에 미치지 못했으나 자동차 등의 생산이 호조를 유지함.
- 주요 경제지표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니가타를 제외한 6현의 광공업 생산 지수는 2.3% 하락 99.로 4개월 만에 악화. 주요 16개 업종 중 12업종에서 떨어졌으나 자동차는 모델 체인지에 따른 생산이 늘고 있음.
- 개인 소비는 7현의 승용차 신차 등록·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18.2% 증가하고 8개월 연속 전년을 웃돎. 6현의 백화점, 마트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로 2개월 연속 밑도는 한편, 액세서리와 고급 시계는 호조를 보임.
- 니가타현과 동북 6개현의 신설주택 착공 호수는 전년 동우러 대비 8.2% 감소한 6,491가구에서 2개월 연속 하락. 7개 현의 유효 구인배율은 전월대비 보합세의 1.46배로 통계 시작 이래 최고를 유지함.

<몽골>
❏ 울란바토르시
o 몽골 항올구 우호교류단, 함안군 방문
- 경남 함안군과 자매도시인 몽골 항올구 우호교류단이 지난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함안군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측은 ‘몽골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함안 출신 독립운동가 대암 이태준 선생의 선양사업과 관련해 몽골 항올구에 건립된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 규모 유지·보존과 공원 앞 도로명을 ‘이태준로(路)’로 지정·관리, 양 도시 간 특산품 판촉과 수출 및 기업교류 등 다양한 협력방안도 논의됐다.


<러시아>

❏ 극동연방지구
o 201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극동지역 4곳의 자연명소 등재 (NA REGNUM, 8.29)
- 2017년 극동지역에 있는 자연명소 4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관광객들에게 인기.
- 관광명소 4곳 : 캄차카 화산(캄차트카변경주), 레나 필라스 자연공원(사하공화국), 시호테알린 자연보호구역(연해변경주), 브란겔랴 섬(추코트카자치구)

❏ 사하공화국
o 사하공화국, 동방경제포럼(9월 6~7일)에 21개 협정서에 서명할 예정 (Ясиа.ru, 8.29)
- 사하공화국은 오는 9월 6~7일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로스네프티’ 국영기업, VTB 은행 등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 경제·무역분야, 과학·기술분야, 문화협력 등 21개의 협정서에 서명할 예정임.



<동남아 및 국제기구>

❏ 베트남
o 북, 베트남과 영농교류 ‘외교단절 압박’ 극복 안간힘 (자유아시아방송 8.23일자)
- 코트라는 북한 농업성 소속 관리들이 지난 2월 중순 베트남을 방문해 농업기술 연수를 받았다고 밝힘 (2017년 상반기 베트남-북한 관계 동향)
- 북한 관료들에 대한 연수는 개발도상국들에 농업 발전과 관련한 기술자문을 해온 독일계 기업 ‘AFC’의 예산지원으로 이루어짐
- 아세안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제재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외교적 고립을 벗어나려는 의도로 보임

❏ 캄보디아
o “경기도 우수 공공행정 배우자” (데일리한국, 8.31일자)
- 캄보디아 씨엠립주 공무원 일행 10명은 우수 공공행정 사례연수 차 경기도청 방문함
- 개도국 공무원 초청 연수는 남경필 도지사가 추진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ODA)의 일환임
- 이번 연수는 따복공동체, 공유적 시장경제 등 경기도의 우수공공행정 사례전수를 목표로 함
- 경기도는 중점 협력국인 캄보디아를 대상으로 2013년부터 교육, 의료, 농업 분야 등 11개 ODA사업을 추진중임

❏ 한중일 3국협력 사무국
o 사무총장 이취임식 개최 (공식 웹페이지 8.25일자)
- 한중일3국협력사무국은 8월 2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사무총장 이취임식 리셉션을 개최
- 리셉션에서 양 허우란 사무총장과 우메자와 아키마 사무차장을 환송하고, 이종헌 (한국) 후임사무총장, 야마모토 야스시 (일본), 한메이 (중국) 사무차장을 환영 함
- 신임 사무총장 및 사무차장은 9월 1일부터 임기 시작

o 제4회 한중일 기자 합동취재 프로젝트 (공식 웹페이지)
- TCS사무국은 중국 환구시보사과 제4회 한중일 기자 합동취재 프로젝트를 공동 개최 할 예정
- 일 정 : 2017년 11월5일~11월18일 (총13일)
- 주 제 : 지속발전 가능한 농촌 건설
- 비 용 : 행사비용(항공티켓, 숙박, 교통 등)주최측 제공, 비자발급 및 개인비용은 각자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