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진 동북아지방정부연합 (NEAR) 사무총장은 7.1(화)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개최된 「제1회 NEAR 청년정책분과위원회」 계기 크라스노야르스크변경주 코튜코프 미하일 지사를 만나 NEAR와 크라스노야르스크변경주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임 사무총장은 “먼저 제1회 청년정책분과위원회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분과위원회라고 하고, 이번 분과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준 크라스노야르스크 정부에 감사”를 표시하였다.
또한, 이번 분과위원회는 향후 청년정책 분과위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하고, 현재 러시아에서 NEAR 행사 개최 시 복잡한 국제정세와 항공편의 문제 등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NEAR의 대표적인 분과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무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코튜코프 주지사는 NEAR는 동북아 지방정부 간의 협력과 관계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고 이번 제1회 청년정책분과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해 준 NEAR 사무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 축제' 행사를 소개하고, 2019년 여름 비류사에서 몽골, 중국, 한국, 일본, 러시아 학생들이 참석한 NEAR 청년 리더스 포럼을 회상하며, NEAR 청년들이 다시 비류사를 방문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임 사무총장은 NEAR 사무국이 주도하는 NEAR 청년 리더스포럼을 비류사 행사와 연계하여 20~25명의 중·일·한·몽 학생들을 크라스노야르스크로 초청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하였다.
한편, 2025.6.30 ~ 7.2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변경주에서는 5개국의 13개 지방정부 대표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NEAR 청년정책 분과위원회」가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