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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뉴스

NEAR 사무총장, 의장정부-러시아 부랴티야공화국 방문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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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지방정부연합(NEAR) 임병진 사무총장은 7.2(수)~7.4(금) NEAR의장정부인 러시아 부랴티야공화국을 방문, 츠데노프 알렉세이 수반과 향후 의장정부가 주관하는 고위급실무위원회와 총회 개최 문제에 대해 협의하였다.


임 사무총장은 먼저 부랴티야공화국이 NEAR 의장정부를 맡게 된 것을 축하하고, NEAR기를 전달하였으며, 의장정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고위급실무위원회와 2027년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사무국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부랴티야공화국이 의장임기 동안 전통의약 분과위와 관광 분과위를 고위급실무위 및 총회와 함께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과 관련 초청 인원(2명 또는 4명), 회의 개최기간(3박 4일 또는 4박 5일) 문제와 이번 크라스노야르스크주의 청년정책 분과위 개최 시, 국제 정세와 항공편 문제로 현장 참석 적었던 점을 설명하고, 항공편 문제 해결을 요청하였다. 



츠데노프 수반은 부랴티야공화국이 그간 불교국제포럼, 러-몽 대학 총장 회의 등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이 있는 만큼, 의장정부로서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자신이 있다고 하고, 고위급 실무위와 총회, 그리고 2개의 분과위원회를 동시개최하는 데 따른 예산문제는 부랴티야공화국이 원칙적으로 책임지겠다고 한 후, 행사 초청인원 (4명), 행사기간 (3박 4일) 등은 앞으로 NEAR 사무국과 추가 협의를 통해 결정하자고 하였으며, 항공편 문제도 특별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사무총장과 츠데노프 수반과의 면담은 츠데노프 수반이 모스크바 크렘린궁 출장 후 긴급한 사유로 울란우데 귀환이 늦어져, 먼저 부랴티야공화국 정부청사와 모스크바를 연결하는 화상회의로 진행되었으며, 다음날 아침 울란우데 공항에서 직접 만나 환담하였다. 

한편, 임 사무총장은 부랴티야 방문기간 중 루드포바 예브게니야 부지사의 안내로 내년도 고위급실무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인 바이칼호수 인근 신축호텔 현장과 바이칼특별경제구역청 등을 둘러보았으며, 다음날 동양의학센터, 부랴티야 창업혁신센터를 참관하고 부랴티야 민족우정의 집을 방문, 현지 한인회와 면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