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임병진 사무총장은 7.23(수)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한국-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참석 차 한국을 공식 방문한 사마르칸트주 보보예프 아디즈 지사를 만나 NEAR를 소개하고 준회원 가입을 권유하였다.
임 사무총장은 먼저 이번 면담을 주선해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에게 감사를 전한 후, NEAR 및 NEAR의 올해 주요행사 계획, NEAR의 준회원 제도 및 가입 절차를 소개하고 사마르칸주가 NEAR 준회원 가입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8월 초 개최 예정인 ‘NEAR 청년리더스포럼’에서 우즈베키스탄 청년들이 참가한다고 하고 압두살로모프 대사의 영상 축사를 요청하였으며, 이어 제주특별자치도가 10월 개최할 예정인 탐라문화제에 우즈베키스탄 공연단이 참가할 수 있도록 대사관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보보예프 아디즈 지사는 임 사무총장의 소개로 NEAR가 동북아지방정부 간 다자협력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고, 우즈베키스탄으로 귀국 후NEAR 준회원 가입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면담을 마친 후 임 사무총장은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개막식 및 기업 서명식에 참석하였다.

한편, 사마르칸트주는 우즈베키스탄 중부에 위치해 있으며, 타지키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인구는 약 400만 명에 달한다. 또한 실크로드의 문화적 중심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대 도시 사마르칸트가 위치한 지역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