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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뉴스

NEAR 사무총장,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예방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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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사무총장은 7월 24일(수) 주한 중국대사관을 방문하여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예방, NEAR 현황 및 최근 활동을 소개하고 동북아지방정부간 협력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임 사무총장은 NEAR의 설립 배경과 목적, 금년도 주요 행사 계획 및 향후 추진 방향, 중국 회원정부들의 활동 현황 및 NEAR 플랫폼내에서의 역할을 소개한 후, 주한중국대사관이 랴오닝성의 NEAR의장 정부 수임과 싱하이밍(邢海明) 대사의 NEAR 고위급 실무위원회 회의 축사 등 그간 NEAR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또한, 임 사무총장은 한중 간 지방 협력은 한중 협력관계에서 중요한 구성 부분이라 하고, NEAR플랫폼내에서 중국 회원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중국 지방정부의 신규 가입 확대를 통해 NEAR가 동북아 지역 지방정부 간 다자 협력의 주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측면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다이빙 대사는 중국은 다자 교류를 지지하고 보호주의에 반대한다며, NEAR가 한중 양국을 포함한 동북아 지방정부 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의 공동 번영과 평화를 구축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역할을 해왔다고 긍정 평가하였다.

또한, 다이빙 대사는 현재 변화하는 세계 및 동북아 정세와 중국 내부의 빠른 경제‧과학 기술 발전 속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의 질이 중요하다고 하고, NEAR가 이러한 정세 변화에 잘 적응하여, 동북아 지방정부 간 다자 교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 지역의 공동번영과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이빙 대사는 한중 관계와 관련하여, 한중 양국은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동반자로, 한국의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양국관계에 좋은 국면을 보이고 있다고 하고, 중국 지방정부의 신규가입 지원요청 등을 포함하여 NEAR의 발전에도 계속 관심과 지지 방안을 강구해 보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