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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뉴스

닝샤후이족자치구, 「2025 NEAR 관광 분과위원회」 개최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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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사무총장은 9월 12일(금)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 중웨이시에서 열린 「2025 NEAR 관광 분과위원회」에 참석 및 축사를 했다. 이번 회의는 ‘관광 협력 기회를 공유하고, 관광 발전의 미래를 함께 창조하자’는 주제로 개최됐다.


닝샤후이족자치구가 주관한 이번 NEAR관광 분과위원회에는 NEAR 회원 지방정부 16개, 옵저버 2개, 유관 기관 3개 등 6개국 21개 회원 정부 및 기관 대표단, 한국시도지협의회 중국 사무소, 주시안 대한민국 총영사관, 그리고 가입을 추진 중인 중국 장시성 등 총 120여 명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개막식은 닝샤후이족자치구 바이위전(白玉珍) 외판주임의 사회로, 둥링(董玲) 닝샤후이족자치구 인민대표대회 부주임(차관급)의 환영사에 이어, 임병진 사무총장, 류궈챵(刘国强) 중웨이시 당서기, 체릉바당 강수흐 훕스굴아이막 부지사, 수호루코브 뱌체슬라프 부랴티야 부총리가 축사를 하였다.


 

임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닝샤후이족자치구가 풍부한 관광자원과 국제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으로 관광분과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이번 회의가 관광 협력, 문화·관광 융합, 생태관광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동북아, 중앙아시아지역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발전되기를 희망 하였다.

 


둥링 부주임은 닝샤가 중국 서부의 ‘보물 땅’으로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NEAR 주요 회원 정부로서 각 회원 지방정부와 협력해 관광을 통한 인류운명공동체 이념을 실천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NEAR 각 회원 정부와 함께 더 큰 역할을 발휘하며, 새로운 시대의 개방·협력과 상호이익·윈윈의 장을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본회의에서는 바트뭉흐 나랑바야르 바양홍고르 부지사, 쑨레이(孙蕾) 중국 산둥성 문화관광청 부청장, 츠드포바 바야르마 러시아 부랴티야 관광국 부국장, 류바오(刘宝) 중국 허난성 2급 순시원, 나카자토 카즈유키 일본 오키나와 지사공실 부참사, 류단(刘丹) 중국 간쑤성 장예시 문화관광 홍복구 대표, 김현숙 한국 대구광역시 상하이 대표처 수석 대표, 리쥐안李娟)닝샤 서하릉 관광구 홍보관 등이 관광 및 지역 홍보 발표를 진행했다.


 

<바트뭉흐 나랑바야르 바양홍고르 부지사 홍보발표>

  


<쑨레이(孙蕾) 중국 산둥성 문화관광청 부청장 홍보 발표>           <츠드포바 바야르마 러시아 부랴티야 관광국 부국장 홍보 발표>

  


<류바오(刘宝) 중국 허난성 2급 순시원 홍보 발표>           <나카자토 카즈유키 일본 오키나와 지사공실 부참사 홍보 발표>

  


<류단(刘丹) 중국 간쑤성 장예시 문화관광국 간부 홍보발표>          <김현숙 한국 대구광역시 상하이 대표처 수석 대표 홍보발표>


 

< 자오화이쯔(赵怀志)닝샤 후이족 자치구 문화관광청 당조 성원 홍보 발표>



한편, 행사장 내 특산품 전시존에는 중웨이시의 구기자·사과와 무형문화유산 관련 전시물을 비롯해 각 회원 정부의 홍보 자료 및 특산품이 전시됐다.

  

 

회의 기간 동안 각국 참가 대표들은 사포터우 풍경구, 사포터우 모래 관리 시범구, 별하늘 캠핑장 등 관광시설을 방문하며 닝샤의 생태 보호와 문화유산 통합 개발 성과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임 사무총장은 중웨이일보, 닝샤일보, 닝샤경제신문, China Daily 등 현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동북아시아 지역 관광 협력이 직면한 과제로 관광개발의 동질성, 교통 연결선 부족,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대한 적응 문제 등을 언급하였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임 사무총장은 지방정부 간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서로에게서 배우며, 지역적 특색이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다양한 형태로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