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사무국은 9월 17일(수) 경주시 경주정보고등학교를 방문해 경상북도 청소년들의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러시아·몽골 문화 이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는 사무국 소속 러시아 전문위원과 몽골 주재관이 참여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현지 문화를 소개했다. 이들은 러시아와 몽골의 지역별 문화와 특징, 전통문화, 양국과 한국의 문화 차이, 현지인의 생활과 문화적 특성 등 다채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지며 국제적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NEAR 사무국은 이번 특강을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의 문화 간 이해와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했다. 사무국은 “학생들이 러시아·몽골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무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각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NEAR 사무국은 경북도 내 청소년들의 국제 이해 증진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25년도 국제이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추천을 통해 선정된 도내 4개 고등학교(구미 경북외국어고등학교, 안동 풍산고등학교, 영주 미래산업고등학교, 경주정보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등 동북아 주요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는 특강을 이어오고 있다.
사무국은 올해 상반기 구미 경북외국어고와 안동 풍산고에서 특강을 진행했으며, 지난 8월 영주 미래산업고의 ‘중국편’ 강의에 이어, 이번 경주정보고 ‘러시아·몽골편’을 끝으로 2025년도 국제이해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