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옌리 간쑤성 외판주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임병진 사무총장은 9월 20일~22일간 간쑤성 둔황시에서 열린 ‘제8회 실크로드(둔황) 국제문화박람회’ 참석 계기, 간쑤성 쉬옌리(徐妍丽) 외사판공실 주임을 만나 이번 박람회 초청에 감사를 표시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임 사무총장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면서, 둔황시가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물 보호와 국제 역사문화 관광 행사 개최 등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NEAR 틀 내에 '문화역사분과위원회'를 신설하여 회원 정부 간 문물·역사 등 문화 분야 교류를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쉬 주임은 임 사무총장의 둔황 방문을 환영하고, 동북아지방정부간 다자 교류에 있어서 NEAR의 역할을 높이 평가 하면서, 간쑤성은 NEAR 회원정부로서 NEAR 내 ‘역사문화분과위원회’ 신설 제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좌)장바오쥔 전 간쑤성 외판주임 / (우) 리린팡 간쑤성 칭양시 외판주임
한편, 임 사무총장은 장바오쥔(张宝军) 전 간쑤성 외사판공실 주임과도 만나, 간쑤성의 NEAR 가입은 물론, 칭하이성의 NEAR 가입을 적극주선, NEAR 각종 활동에 적극 참여 등으로 NEAR 발전에 기여한 장바오쥔 주임의 공로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이에, 장바오쥔 주임은 동북아지방정부간 교류협력에 있어 NEAR는 매우 유용한 플랫폼 이라고 하고, 자신이 어디에 있든 NEAR 대해 계속 관심을 갖고 지지하겠다고 회답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