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일부터 6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에서 제9차 동방경제포럼 (EEF: Eastern Economic Forum)이 개최되었다.
◦ 2024 동방경제포럼은 '극동-2030. 힘을 합쳐 기회를 창출하자'를 주제로7개 대주제에 100여개의 다양한 세션 및 행사가 현장에서 진행하였고, 75개국 이상에서 6,000여 명의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 외국 공식 대표단의 일원으로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 카자흐스탄의 로만 스클랴르 제1부총리, 세르비아 공화국의 알렉산다르 불린 부총리, 중국의 한정 부총리, 미얀마 교통통신부장관인 미야 툰 오 부총리 등이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