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사무총장은 NEAR사무국을 방문한 슈리정(修立征) 지린성 외사판공실 2급순시원(부국장급)을 단장으로한 지린성 대표단을 접견하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지린성 외사판공실 슈리정(修立征) 2급 순시원, 모쉬펑(莫旭峰) 외판 직원, 리저(李哲) 중국연변주정부서울대표처 수석대표, 인빈(尹彬) 대외협력실 실장 동석

임 사무총장은 먼저 NEAR의 최근 근황과 중국 회원정부의 활동 현황, 금년도 NEAR 주요 행사를 소개하고, NEAR 사무국 중국 주재관 파견, 공무원 연수프로그램 참가자 파견 등 지린성이 NEAR의 각종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NEAR와의 협력을 중시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였다. 또한, 동북아 협력에 있어 지리적 우위를 가진 지린성이 NEAR 의장 수임, 지린성 발전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분과위 신설 등 NEAR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지린성은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의 발전을 이끌어주길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슈리정 2급 순시원은 임 사무총장의 상세한 설명으로 NEAR가 동북아지방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고, NEAR사무국이 지린성과의 협력을 중시하고 NEAR 플랫폼 내에서 지린성의 역할 관련 제안을 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였으며, 향후에도 NEAR와의 협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하였다. 또한, 임 사무총장에게 8월 개최되는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와 「중국-동북아박람회」 초청장을 전달하면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NEAR사무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한편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는 2019년 지린성에서 최초로 개최된 국제회의로 중국, 일본, 한국, 북한, 몽골, 러시아 등 동북아 6개국의 지사, 국제기구 대표, 주중 외교단이 참석해 동북아 지역의 교류와 협력, 번영과 발전을 추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는 오는 8월 25일~26일 지린성 창춘시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중국-동북아박람회」는 중국 상무부, 발개위,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지린성 인민정부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동북아 6개국의 정부 고위급, 기업대표 등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 박람회이다. 해당 박람회는 원탁회의에 이어 8월 27일~31일 지린성 창춘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