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광역지방정부 교류 협력의 중심,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상징마크
울랑바타르시의 ‘술드’ 상징은 날개서클 모양의 중심에 벅드 항산의 전해내려온 우상 항가르드 새가 있다. 항가르드는 견고함, 안정, 용기 또한 울랑바타르시의 무궁한 발전과 그 명성이 세계에 불 타오르듯이 알려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항가르드는 머리에 국가의 지위와 학식을 상징하는 서염버가 있고, 오른손에 만민에게 문을 활짝 열고 다 같이 앞으로 전진한는 뜻을 표현하는 금강석 잡이의 열쇠를, 왼손에 고생이 없는, 깨끗하고 평등한 존재성을 의미하는 연꽃을 소중히 쥐어 있다. 그리고 발로 뱀을 밟아있는 것은 모든 악을 뿌리째 파멸시켜 승복한다는 뜻을 표현한다.
울랑바타르시의 면적은 국토 총면적의 0.3%에 불과하지만 전국 인구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백만 명 이상의 인구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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