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광역지방정부 교류 협력의 중심,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상징마크
타오르는 붉은 해가 산밑에서 올라오고, 차강 제에르 와 아지랑이가 마치 경주를 하듯 달려가고 있는 모습과 주민의 젖줄인 헤를렝강이 흘러가는 더르닝 이흐 초원을 표현했다. 하늘과 땅의 경계선에 몽골어로 “도르노드” 라고 썼으며,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 지역을 자연 그대로 보호하며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를 바라는 뜻을 금색 원으로 표현했다. 도르노드라는 글씨 아래의 파란색 배경과 흰 물결 모양은 헤를렝 강과 아지랑이를 표현 했으며, 무한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파란색은 맑은 하늘을 표현함과 동시에 역사적인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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