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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사무국]중국 지방정부 주요 동향 보고(3.6-3.12)2017-03-20 11: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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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첨부파일 3.6-3.12.hwp  

2017년 3월 둘째 주(3.6-3.12) 중국지방정부 주요 동향을 아래와 같이 보고합니다.


❏ 지린성

o 창춘시, 베이징에서 대규모 프로젝트 투자유치(지린일보 3.6일자)

- 지난 5일 창춘시 상무국으로부터 창춘시투자유치단이 베이징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327.5억 위안 규모의 11개 프로젝트 유치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음.

– 베이징 헝후이(恒慧)그룹이 50억 위안 투자하여 싱룽(興隆)보세구에 동북아 저온농산품 인터넷상거래단지를 조성하는 계획 등이 포함.


❏ 산시성(陝西省)

o 시안교통대학에 “일대일로”자유무역시범구연구원 설치(신화망 3.7일자)

- 산시성 정부와 시안교통대학이 공동 설립한 일대일로 자유무역시험구 연구원의 창립식이 3.3일 거행되어 장마이정(張邁曾) 산시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시안교통대학 서기), 웨이정쥔(魏增軍) 산시성 부성장 등이 참석

- 연구원은 자유무역시험구와 관련된 정책 건의보고서를 발간 및 자유무역시험구의 연도보고서와 발전 백서를 비롯해 자유무역시험구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고, 발전포럼을 개최하는 한편, 학위 및 비학위 과정을 개설하여 자유무역시험구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할 예정임.


❏ 산둥성

o 칭다오시, 중국 최대 원유 수입항(청도일보 3.9일자)

- 산둥성 해관과 검사검역국에 발표에 따르면, 산둥성 원유 수입량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2,000만 톤으로 최고 증가폭을 기록함.

- 특히 칭다오의 원유 수입량은 5,606만 톤으로 산둥성 전체 원유 수입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으며, 전국 원유 수입량의 약 7분의 1을 차지함. 이에 따라 칭다오 항구는 중국 최대 원유 수입항으로 거듭나게 됨.

◎ 한국관련 사항
❏ 후난성

o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국제문화교류행사(영남일보 3.4일자)

-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국제문화교류행사 대구광역시 개막식 일정은 당초 5월 8일에서 12~13일로 연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음.

-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교토시(일본), 창사시(중국)와 협의에 들어갔으며 한국의 대선이 끝나고 개막식을 해도 나쁘지 않다는 게 대구시의 생각.

- 앞서 교토시 개막식은 지난달 18일 열렸고, 창사시 개막식은 다음달 18일 예정. 대구시는 창사시 개막식 참석은 크게 문제가 될 게 없다고 봄. 사드배치 문제로 한·중 간에 이상기류가 있지만, 이 일정은 이미 지난해 3개 도시간 합의로 확정됐고 중국 초청을 받아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