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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사무국] 회원단체 및 교류기관 주요 동향 보고(2017.9.15)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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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회원단체 및 교류기관 주요 동향 보고

2017.9.15.(금)

<중국>
❏ 헤이룽장성
o 전자상거래 플랫폼 건설에 가속(생활보 9.5일자)
- 지난 5일, 헤이룽장성 발전개발위원회에 따르면, 헤이룽장성은 《헤이룽장성 전자상거래 플랫폼 속도증가 플랫폼 건설 추진 전자상거래의 빠른 발전 실시방안》을 인쇄 발행 함. 2020년까지 활약도가 좋고 유동량이 큰 전자상거래 교역 플랫폼 수를 200개 이상 건설하며 그 중 국경을 초월하는 플랫폼을 25개 건설 예정. 온라인 소매거래액 100억 위안 이상의 플랫폼과 소매거래액 1억 위안 이상의 플랫폼이 20개를 초과할 예정.

❏ 산시성(陝西省)
o 중국-유럽 간 화물열차 ‘장안호(長安號)’ 명품선로 체결식 열려(서안일보, 9.13일자)
- 시안국제내륙항그룹과 독일철로화물운수 주식회사의 ‘일대일로’ 중국-유럽 간 화물열차 ‘장안호’ 명품선로(精品線路) 체결식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바, 체결식에 참석한 시안시 왕용캉(王永康) 서기는 축사에서 양측 간의 노력으로 향후 동 열차가 매년 1천회 운행을 달성하길 바라며, 시안이 일대일로 건설의 책임과 사명의식을 갖고 유럽 각 국가와의 경제 및 인문교류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힘.

- 상기 열차는 기계 및 전력 설비·의류 및 신발·전자 제품 등을 주로 운반하고, 기존에 시안을 출발하여 유럽으로 도착하는 국제 화물열차는 바르샤바·함부르크·모스크바·부다페스트 등 4개 노선이 존재하며, 운송시간은 해상운송의 1/3, 운송비용은 항공운송의 1/5의 효과를 보임.

<일본>
❏ 이시카와현
o ‘가나자와(이시카와현청 소재지)–센다이’ 직통 신칸센, 체류기간 연장으로 새로운 수요 발굴 기대 (홋코쿠신문 9월7일자)
- ‘가나자와-센다이’구간을 환승 없이 직통 운행하는 센다이 발착 신칸센이 9월 6일 오후, 센다이로 돌아가는 편이 운행되어 도호쿠지역(아오모리, 이와테, 야마가타, 미야기, 후쿠시마, 아키타)으로부터의 방문객 약 600명이 귀로에 올랐음.
- 작년의 첫 운행 때에는 가는 편과 오는 편이 바로 다음날에 운영되었으나, 이번에는 가는 편과 오는 편 사이의 체류기간을 3일로 연장함. 이를 통해 주변 지역 투어도 진행되었고, 호쿠리쿠(니가타, 도야마, 이시카와, 후쿠이)와 도호쿠지역간의 보다 나은 관광교류 확대를 꾀하고자 함.

※ ‘가나자와’에서 ‘센다이’까지 가려면, 원래 호쿠리쿠 신칸센에서 도쿄역로 가서, 도쿄역에서 다시 도호쿠신칸센으로 환승해야 함.

o 이시카와현 다니모토 지사, 7선 출마 표명 (홋코쿠신문 9월13일자)
- 이시카와현 다니모토 마사노리 지사(72)는 9월12일, 이시카와현 의회 대표질문에서 내년 3월의 임기 만료에 따른 지사 선거에 7선을 목표로 출마할 의향을 표명하고, 동일 자민당 이시카와현 연합회에 추천 요청서를 제출함.
- 7선을 달성하면, 현직으로서는 일본 내 최다 당선이 됨.


❏ 니가타현
o 농업생산법인 ‘에키고(越後)팜’, 결혼식 답례품용 상품 ‘쌀 데코 기프트’ 서비스 개시 (니가타일보 9월5일자)
- 농업생산법인 에치고 판(니가타 현 아가노마치 소재)은 쌀 1홉에 사진을 인쇄해주는 서비스인 ‘쌀 데코 기프트’를 개시. 주로 결혼식 답례품으로 활용. 첫 해에는 1만개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
- 이용자가 전용 사이트에서 패키지에 인쇄할 사진과 메시지를 입력하여 발주하면, 약 1주일 후에 쌀이 들어있는 완성품이 이용자에게 도착하게 됨. 주문은 40개 이상이며, 1개당 280엔(쌀값 포함, 세금 및 운송료별도).

o 니가타현내 기업의 여름 보너스, 4년 연속 상승 (니가타일보 9월8일자)
- 니가타현의 최종 집계에 따르면, 니가타현내 기업의 금년의 여름 보너스(하계 일시금) 타결액은 조합원 1인 평균 51만 5,102엔으로서 전년보다 5460엔 상승했으며, 증액은 4년 연속임. 니가타현 노동정책고용과에서는 ‘건설업 및 운수·우편업 등에서 일손 부족의 대응으로서 처우 개선이 있었다’라고 분석함.
- 동 조사는 니가타현내 260개 민간 노동조합이 대상이며, 8월 10일까지 유효 회답이 있었던 120개 노조(회수율 46.2%), 2만 5738명(평균 연령 38.1세, 근속 13.9년)의 상황을 정리했으며, 타결액의 증감은 회답이 있었던 조합의 전년 실적과 비교함.
-업종별로 1인당 평균 타결액을 보면, 증액이 현저했던 업종은 건설업으로서 전년 대비 22만 9,129엔 증가한 90만 972엔이었음. 이 외에 광업·채석업·모래 채취업은 7만 1,842엔 증가한 49만 9,111엔, 운수업·우편업은 2만 1,140엔 증가한 40만 9,215엔으로서 호조였음. 조합원이 많은 제조업은 283엔 증가한 57만 2엔으로서 전년 수준이었음.
- 한편, 감액이 된 업종을 보면, 도·소매업이 1만 5,708엔 감소한 44만 8,509엔, 금융·보험업이 1만 251엔 감소한 34만 9,468엔 등이었음.

❏ 아오모리현
o 흑마늘 국제회의 추천 상품으로 9개 상품 인정 (토오일보 9월6일자)
- 흑마늘 시장 확대를 위해 생산자와 전문가, 요리인이 모여 지식 공유를 하는 ‘제2차 세계 흑마늘 서밋’이 6일 아오모리현 하치노헤(八戸) 시의 하치노헤 플라자 호텔 얼반홀에서 열렸음.
- 질 높은 흑 마늘 생산을 위해 ‘흑마늘 국제회의 추천 상품’ 인증 제도를 창설하였고, 회의 석상에서 아오모리현의 흑마늘 협회 가맨 9단체의 9개의 상품이 제1탄으로 인정받음.

o 일본 아오모리현 부지사 일행, 제주 공식 방문 (국제뉴스 9월7일자)
- 7일 제주도에 따르면 일본의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아오모리현의 사사키 이쿠오 부지사와 구마가이 유이치로 아오모리현의회 의장 일행이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를 공식 방문
- 이번 방문은 제주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제주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며 방문기간 중에는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 음악회와 글로벌 포럼 등에 참가할 계획


❏ 효고현
o 1.17(한신대지진 발생일)의 교훈을 방재 동화책으로 하자는 고베시 소방국 직원의 발안 (고베신문NEXT 9월8일자)
- 한신·아와지 대지진의 기억을 계승하고자 방재 관련 동화책 ‘지진이 일어난다면’이 10월 1일 발간됨. 고베시 소방국 직원이 ‘지진이 발생하여 어ᄄᅠᆫ 일이 생겼는지 이야기 하고, 미래에 그 경험을 활용하고자 한다’는 발언으로 고베시내 작가와 출판사가 협력함. 부모가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스토리 전개. 한신 아와지 대지진을 바탕으로 하면서 장차 예상되는 난카이 트로프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에 대해서 묘사. 다음 세대에도 지진 재해를 통해 경험한 것을 계승시키고자 함.
- 특히, 지진으로 화재가 많이 발송하여 소방차와 소방관은 모든 현장에 대응할 수 없으며, 이웃 간에 서로 도와야 한다는 점을 강조.

❏ 교토부
o ‘교토 마이즈루항 세미나in 부산’ 개최 (코리아쉬핑가제트 9월1일자)
- 일본 교토부와 마이즈루시, 마이즈루항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BPA)가 공동개최하는 ‘교토 마이즈루항 세미나’가 지난달 31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홀에서 열렸음.
- 이번 행사는 교토부와 마이즈루시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첫 세미나로, 그 동안 국내 물류 관계자들에게 매우 생소한 항만으로 알려졌던 마이즈루항의 여러 장점과 항만 개요 등의 소개를 통해 물류 관계자들에게 부산과 인접한 일본의 새로운 항만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됨.
- 이날 자리에는 교토부 야마다 케이지(山田啓二)지사와 마이즈루시 야마구치 히로시(山口寬士)부시장 등 일본 정·재계 주요 내빈 20여명을 비롯해 장금상선, 흥아해운, 골드웨이 등 선사 및 포워더 관계자, 국내 제조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양국의 물류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업무 협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음.

❏ 시마네현
o 시마네현 4년 9개월만에 인구 증가 (산인츄오닛포 9월6일자)
- 시마네현의 8월1일자 추계인구 68만 5,158명으로 전월대비 10명 증가. 전월대비 증가는 4년 9개월만임(전근이나 취학으로 전입자가 많은 4월 중의 출입이 반영된 5월은 제외). 취업을 위해 이즈모(出雲)시를 중심으로 외국인 전입자가 증가한 것이 큰 요인으로 보임.

❏ 시마네현, 돗토리현
o 시마네, 돗토리의 와규(和牛)를 일본 최고로 (산인츄오신포 9월8일자)
- ‘와규(和牛)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5년에 1번 개최되는 일본내 최대 규모의 품평회인 ‘제11차 전국 와규 능력 공진회(품평회와 전람회를 절충한 형태)’가 7일 센다이시에서 개최됨
-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의 각 26마리와 39개의 광역자치단체로부터 역대 최다 수인 513마리의 소가 출품됨. 시장가치와 브랜드력 향상을 위해 소들의 개량 성과를 겨룬다. 최상위품 결과 발표와 폐회식은 9월11일(월)에 열릴 예정.

❏ 시마네현
o 와다이코(和太鼓, 일본식 북)의 매력, 애호가 4명이 한국에서 연주 (산인츄오닛포 9월15일자)
- 한국 강원도 원주시에서 15일부터 3일간 열린 정통문화제 ‘국제문화 나눔 페스티벌’에 시마네현 마쓰에시의 와다이코 애호가 4명이 출연.
- 마쓰에시 야쿠모(八雲町)지역에서 개최된 ‘야쿠모 국제연극제’에 출연했던 한국 연극단으로부터의 요청에 응한 것.

❏ 도야마현
o 블라디보스톡 일본어 말하기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의 도야마현에서 연수 (도야마현청 홈페이지 9월7일자)
- 올해 5월에 개최한 일본어 말하기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가 부상으로 ‘도야마현 연수’를 위해 9월10일~17일까지 도야마현에서 체재할 예정. 더불어 9월 11일 도야마현청 종합정책국장실에서 야마모토 이사·종합정책국 차장과 오기노 국제과장과 면담할 예정임. 향후 도야마현과 블라디보스톡 간의 가교로서 역할할 것을 기대하며, ‘도야마 명예우호대사’를 위촉할 예정.

※블라디보스톡 일본어 말하기 대회 개요
- 금년 5월13일(토) 블라디보스톡시 극동연방대학 부속 도서관에서 개최.
- 총19명이 지원. (대학생 부 8명, 아동 부 7명, 특별 부 4명)



<몽골>
❏ 오르홍아이막
o 체코 외교부 부장관 일행 오르홍아이막 방문(몽차메 일보, 9.13자)
- 이반 양차르크 체코 외교부 유럽지역경제개발협력담당 부장관 일행이 오르홍아이막을 방문하여 오르홍아이막 지사와 면담을 가졌다.
- 체코 측에서 몽골의 광산, 지질, 농업 또는 기계 분야에 투자를 하고 싶다는 희망사항을 밝혔으며 오르홍 아이막 측에서는 체코와 전력 및 건설 분야에 협력하고 싶다고 하였다. 면담후 체코 방문단은 오르홍아이막 산업현장을 견학하였다.


❏ 도르노고비아이막
o 일본 기업이 발전소 건설한다(몽차메일보, 9.9일자)
- 일본 ‘시게미추 셔지’, ‘샤프’사와 도르노고비 ‘나링 텍’사가 도르노고비아이막 자밍우드군에 15메가바이트 규모의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며 지난 5일 시공식 행사를 가졌다.

<동남아 및 국제기구>
❏ 베트남
o 롯데월드타워 짓는 노하우 베트남 전수 (매일경제 9.7일자)
- 9월 7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삼정호텔에서 '한국·베트남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세미나'를 개최함
- 최근 베트남에서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주택 및 상업시설 건설 프로젝트가 늘고 있으며 도로, 철도, 공항 등 정부 주도의 개발프로젝트 수요도가 증가추세임
- 이번 국제 세미나는 베트남 측의 요청에 따라 개최되었으며 고층빌딩, 친환경, 자동화 분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음
o 전북도, 베트남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 관광객 유치전 나서(아시아투데이 9.7일자)
- 전북도는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ITE 2017)에 참가 하였음
- 호치민 국제관광 엑스포는 32개국 250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 임
- 이번 엑스포에서 전라북도는 내년도 ‘전라도 방문의 해’를 홍보하며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 무주리조트의 스키상품 등 동남아 관광객을 겨냥한 가을·겨울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알림

❏ 캄보디아
o 캄보디아 정부 대북성명 발표
- 캄보디아 외교부가 9월 12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의 6차 핵실험을 비판하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전면 이행을 촉구한다"는 성명을 발표 함
- 캄보디아 정부는 북한을 대상으로, 안보리 결의 존중과 6자 회담 복귀 등을 요구한 적은 있지만, 성명까지 낸 것은 매우 이례적 임
- 한편 캄보디아 정부 측의 실질적인 대북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한 대북성명은 큰 의미가 없다는 의견도 있음
- 캄보디아 정부는 최근 북한과 스포츠 교류 쪽으로 관심 두고 있으며, 그 예로 캄보디아 프로축구리그에 북한 선수 4명이 뛰고 있음

❏ 아세안
o 아세안 화장품시장, 2020년까지 연평균 10%씩 성장 전망 (코트라해외시장뉴스 9.11일자)
- 2016년 아세안 화장품 시장 규모는 73억 달러로 전년 대비 8.8% 성장했으며, 2020년까지 연평균 10.0%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백화점 등 오프라인 점포 기반 판매가 아세안 전체 화장품 유통 시장의 80%를 차지하며 직접 판매, 홈쇼핑, 인터넷쇼핑 등의 무점포 판매 방식은 전체의 약 20% 차지 하고있음
- 천연·오가닉 제품이나 더마코스메틱(derma-cosmetic)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 추세이며 무슬림 인구 수가 높은 지역의 경우 할랄 인증을 받은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큰 편임

❏ UNWTO
o 中, 세계관광연맹 창설…글로벌 관광시장 영향력 확대(연합뉴스 9.13일자)
- 13일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남부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린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에서 중국의 발의로 WTA가 발족 함
- WTA는 관광협회와 기업, 싱크탱크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비정부, 비영리 기구로 29개국 89개 창립회원들이 참가하고 있고 여행사 68개, 협회 18개, 연구원 2개, 매체 1개으로 이루어 짐 (※한국은 여행업협회 등 3개 기관 참가)
- 본부는 베이징에 있으며 중국 수도관광그룹 회장인 돤창(段强)이 초대회장을 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