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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사무국] 회원단체 및 교류기관 주요 동향 보고(2017.6.30)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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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첨부파일 NEAR 회원단체 및 교류기관 주요 동향 보고(170630).hwp  

<중국>
❏ 헤이룽장성
o 헤이룽장성, 여름철 여행 수입 작년 기준 459.9억 위안(7조5천억 한화)(신경보 6.14일자)
- 헤이룽장성 인민정부, 하얼빈시 인민정부 주관의 "제1차 중국 하계 여행 혁신 고위급 회의 2017년 헤이룽장성 습지 포럼 및 하계 여행 설명회(首届中国夏季旅游创新峰会2017黑龙江湿地论坛暨夏季旅游推介会)"가 하얼빈에서 개최됨.
- 이번 회의에서 발표된 "중국 피서 여행 세그먼트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헤이룽장성은 중국내에서 3대 피서 여행지에 속함. 헤이룽장성의 주요 관광자원으로 8개의 세계 주요 습지를 보유하고 있고, 26개 국가급 습지, 60개의 국가 습지 공원을 갖추고 있음.

❏ 산시성(陝西省)
o 중국 국무원, 시안항(西安港) 자동차 수입 항구로 정식 비준(섬서일보 6.19일자)
- 국무원이 시안 내륙항을 자동차 수입 항구로 정식 비준, 이로써 자동차 수입 기업은 물류 시간을 종전의 45일에서 15일 내외로 단축할 수 있게 되었으며, 종합물류원가를 10% 정도 줄일 수 있어 기업 경쟁력 제고가 예상됨.
- 이번 비준으로 자동차 수입의 물류방식이 다원화 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중국으로 돌아오는 중-유럽 간 화물열차 노선이 대량 화물을 확보함으로써 동 열차 운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서부지역의 수입 자동차 소비시장의 새로운 통로가 열린 것이라 평가됨.
- 현재 중국내 비준된 자동차 수입 항구로는 톈진(天津), 다롄(大連), 상 하이(上海) 등 동부 연해도시와 충칭(重慶), 정저우(鄭州) 등 내륙도시 가 있으며, 이번 비준으로 서북 내륙지역의 소비자들이 더 빠르고 편 리하게 수입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됨.

❏ 산둥성
o 중국(칭다오)-유럽 국제 화물열차 개통(칭다오신문망 6.25일자)
- 6.24, 칭다오 해관의 감독 하에 41개의 컨테이너를 싣은 칭다오 중국(칭다오)-유럽 국제 화물열차가 개통됨. 동 화물열차는 칭다오 복합운송 해관 관리 센터를 출발해 만주 해관을 거쳐 러시아 모스크바 잇는 노선으로 화물열차에는 기계장비, 타이어, 가전제품 등이 운반됨. 전 노선은 7,900㎞이며, 운송시간은 22일로 해상 운송보다 30일이 단축됨.
- 현재까지 칭다오 복합운송 해관 관리센터는 중앙아시아 국제 화물열차, 한-중 쾌속선, 중-몽 간 국제 화물열차를 개통했으며, 국제 화물열차 운행이 안정화됨에 따라 2017년 이후 칭다오 복합운송 해관 관리 센터의 컨테이너 연간 물동량은 24만 TEU에 다다르며 전년 대비 38.6% 증가함.

◎비회원지역

❏ 랴오닝성
o 랴오닝성, 3대 항구 회사 통합작업 시작해(심천상보 6.15일자)
- 랴오닝성의 3대 항구 회사가 단일화 작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함. 지난 화요일, 잉커우항(营口港), 다롄항(大连港), 진저우항(锦州港)은 운영을 잠시 중단하고, 랴오닝성 정부 및 상업유치국(招商局)이 협의를 통해, 랴오닝성 연해 항구 운영주체 단일화 작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공고했음. 이 작업은 올 연말까지를 목표 기간으로 두고 있음.

<일본>
❏ 야마가타현
o 헤이룽장성 농업시찰방문단과 현 지사 면담
- 6월26일(월) 헤이룽장성 상무청 자오 우진(趙武君)부청장 외 9명이 야마가타현 지사실에서 면담
- 야마가타현의 농업 분야의 뛰어난 기술을 시찰·조사하는 것과 동시에 가공식품 업계 관계자와 교류·의견교환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으로 정부기관 및 기업가, 보도기관 등 27명이 방문
- 현지사는 ‘야마가타현과 헤이룽장성은 농업이 발전되어 있어 공통점이 많다. 농업 및 문화, 경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제휴·협력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음.

o 야마가타현-헤이룽장성 농업 비즈니스 기업 교류회 개최
- 6월27일(화) 야마가타현 야마가타시 호텔 캐슬 3층 ‘만요’에서 개최
- 야마가타현 및 헤이룽장성의 농업의 개요 설명, 기업교류 및 상담회 실시(참가 기업 프레젠테이션, 개별 기업교류 및 상담회)
- 이 날 행사에는 헤이룽장성 측에서는 쌀 생산 기술, 농산물 식품 가공 기술 및 판매 방법에 관심 있는 기업가와 정부 관계자가 참가하였고, 야마가타현 측에서는 주로 중국과의 농업 비즈니스, 중국 기업 간의 교류에 관심이 있는 야마가타현내 기업가들이 참가

❏ 아오모리현
o 조세현 사진 작사, 현 지사와 면담
- 6월18일~23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A Walk in Aomori’라는 테마로 사진가 조세현이 여행하며 느낀 아오모리 사계절을 공개한 사진전 개최
- 6월28일(수), 현 지사와 사진 작사 조세현 면담


<몽골>
❏ 몽골국가 관련
o 대선 2차 투표 실시 (2017.6.29.)
- 6월 26일 몽골 7대선 결과 후보자들 모두가 과반득표(50%+1)에 실패
- 몽골 선거법 62조에는 후보자들 모두가 과반득표(50%+1)에 실패 시 특표율 1위 및 2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투표일 이후 2주 내에 하도록 기재
- 따라서 이번 대선에서 여당 인민당 후보 M.Enkhbold과 야당 민주당 후보 Kh.Battulga 간의 결선투표를 올 7월 7일(해외 거주자들은 7월 4일) 실시할 예정

❏ 한국 몽골 관계 관련(2017.6.27.)
o 7.4일 한국관광공사 국영기업 대표소 개소식 개최 예정
- 한국관광공사 몽골 사무소는 오는 7.4일 울란바타르에서 개소될 예정이다. “KTO Ulaanbaatar“ 라는 동 사무소는 몽골에서 한류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정보를 제공할 예정
- 아울러, 양국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상호 경험을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장단기 연수 운영, 정보 공유와 협력 확대를 하는데 KTO Ulaanbaatar사무소가 징검다리가 될 예정.
- 한국관광공사는 세계 20개국, 33개 사무소를 운영 중.

<러시아>
❏ 이르쿠츠크주
o 바이칼호 관광노선 협의 (인테르팍스, 6.23)
- 6월 23일, The Eastern-Siberian Inland Navigation Company(러시아, 이르쿠츠크 기업)는 부랴티야정부와 협의를 통해 바이칼호수의 중앙과 북부 구간 관광객을 위한 여객선 운항 정기노선 개발을 하겠다고 밝힘.
- 논의 중인 2개의 여객선 운항 노선 : ①알혼섬(이르쿠츠크주)에서 투르카(부랴티야)까지 / ②알혼섬에서 치븨르쿠이스키 만(부랴티야)을 지나 하쿠싀(부랴티야)까지 노선

❏ 사하공화국 : 지역 내 신재생 에너지 사업 확대
o ‘루스기드로’ (러시아 수력발전공사), 사하공화국에 올해 3개의 태양광발전소 설치 (극동연방지구 전권대표부 사이트, 6.23)
- 6월 23일, 알렉산드르 코랴킨 ‘사하에네르고’(루스기드로 자회사) 부사장은 “사하공화국에 현재 총 150만 와트짜리 16개 태양광발전소가 가동 중이다. 올해 추가로 3개의 태양광발전소를 북극지역 3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o 2018년 사하공화국 3개 풍력발전소 설치 (극동연방지구 전권대표부 사이트, 6.23)
- 사하공화국과 일본기업 ‘NEDO’ 간 협정서 체결의 일환으로 2018년 사하공화국에 3개의 풍력발전소 설치예정. 풍력발전소 장비는 일본산.

❏ 마가단주
o 마가단에서 제1회 국제 골각공예 페스티벌이 2017년 10월 27~31일까지 개최예정

<동남아 및 국제기구>
❏ 베트남
o 호치민시, 관광수입 170조동 목표 (The Saigon Times Daily No.5449 June 12, 2017)
- 2020년까지 호치민시는 연간 수입에서 관광 부문의 수입을 170조동(75억달러)으로 목표하고 있으며, 이는 호치민시 총 GDP의 11% 이상에 해당

o 베트남 국회, 핵심 프로젝트에 자금 유치 노력
- 베트남의 일부 국회의원들이 베트남의 핵심 기반시설 건설 프로젝트 투자에 대한 재정해결책을 제시함. 언급된 핵심 사업들은 수십 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필요로 함.
-호치민시는 2,100개(49,000개 방)의 호텔 및 숙박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이는 연간 750만명 이상인 외국인 관광객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