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가타현은 일본 전국에서도 가장 많은 89개의 주조장(酒蔵)이 있습니다. 그 중 현재 24개의 양조장이 한국으로 술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보타(久保田)와 간바레오토상(아빠 힘내세요)은 대부분의 일본 요리전문점과 이자카야(居酒屋)에서 팔리고 있고, 한국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술입니다.
니기타현 서울사무소에서는 한국 서울에서 니가타현 주조장과 현지 일본주 수입대리점과의 개별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니가타현 술의 판매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