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마크
전체적인 원의 형상은 태양·산·바다·대지 등 자연과 문화·사회·지식· 기술 등 경남인의 역량이 서로 융합하여 동·서·남·북 경남을 고루 발전하게 한다는 화합의 정신을 바탕에 깔고 있으며, 나아가 우리 경남이 21세기 환태평양 시대 첨단산업과 문화·관광 산업이 조화롭게 발전하여 세계 속의 경남으로 무한히 뻗어 나간다는 것을 상징함.
도목
느티나무
도조
백로
도화
장미
구 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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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 및 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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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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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연중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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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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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준(2017년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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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구조 (2017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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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산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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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부서